반응형 리뷰286 대구 법원 밥집 육회비빔밥 희락 리뷰 육회비빔밥을 먹기 위해 구. 대구 MBC와 법원 사이에 위치한 희락에 방문했어요. 메뉴는 심플함. 저희는 육회비빔밥으로 통일해서 주문했어요. 점심시간에 방문을 했었지만 12시 2분쯤 방문을 해서 손님들은 어느 정도 빠진 상태라 조용하고 좋았어요. 가게 내부도 하얗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반찬들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왔어요. 하지만...!!! 메인 육회비빔밥의 밥...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밥공기를 열어 밥을 육회에 비벼보려고 했으나 밥이 언제 지었는지 모를 만큼 딱딱하고 다 식어서 숟가락으로 떠지지도 않았어요. 같이 간 일행들에게 밥이 이런 상태냐고 물었는데 한 분만 따뜻하고 금방 지은 공깃밥이고 다른 한 분은 저랑 같은 공깃밥의 상태!!! 일하시는 분에게 밥이 다 식어서 비벼지지 않는다라고 말씀드렸더니 .. 2022. 1. 25. 대구 범어동 오크커피(oak coffee)리뷰 대구 수성구청역 과 범어역 사이에 위치한 오크 커피에 다녀왔어요. 내부에 들어가면 조명이 좀 어둡고 내부가 뻥뚤린 구조로 의자가 쭉 길게 배치된 곳도 있고 좌식도 있고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다양하게 앉을 수 있어요. 오크커피(ice/5800원)플랫화이트+헤이즐넛초콜릿크림 제가 마셨던 오크커피는 진한 라떼에 헤이즐넛 크림을 올리고 카카오 파우더가 뿌려져 있고 부드럽게 맛있었는데 양이 좀 아쉬웠다는,,,작은 유리컵에 얼음 3개 정도가 들어가서 커피가 얼마 없었어요ㅜ 오크슈페너(ice/5800원)헤이즐넛초코우유+에스프레소 지인이 마셨던 오크슈페너에는 얼음은 없었고 부드럽고 고소했다는 평 맛있는데 역시나 양이 너무 적어서 너무 아쉽네라며 말했어요. 독사과(6800원) 그래놀라와 상큼한 체리를 .. 2022. 1. 25. 양키캔들 차량방향제-양키캔들 프레그런스 스피어스 리뷰 우여곡절 많았던 양키캔들 차량 방향제 드디어 도착했어요. 택배 파업으로 구매 취소당하고 근데 물건은 도착해서 다시 가져가고... 🤣 다시 다른 곳에서 구입해서 물건 받았어요. 블랙체리-달달한 체리향 클린코튼-포근한 섬유유연제 향 안에는 동글동글한 젤리 형태에 액체가 부어져 있는 상태로 보여요. 원래 미스터앤미세스 니키 차량용 방향제 사용했는데 일랑일랑 향으로~ 향이 너무 금방 날아가서 양키캔들로 구매했는데 얼마나 갈지 궁금하네요. 블랙 체리향으로 차에 놔두려고 사용방법이라도 읽어보고 뜯었어야 했는데 무작정 은박지 제거하다가 너무 많이 뜯는 거 같아서 뜯다가 반만 뜯어요. 그리곤 위에 뚜껑 끼웠는데 안에 무슨 이상한 흰색이 있길래 빼내고 뚜껑 닫았더니 한번 닫으면 열 수가 없다고 적혀있었네요ㅋㅋㅋ그냥 써야.. 2022. 1. 23. 첫글 리뷰시작합니다. 2022. 1. 18. 이전 1 ··· 45 46 47 48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