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동 샐러디 리뷰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샐러드를 사 먹으러 샐러디를 다녀왔어요.
대구 범어동 범어역 근처에 위치해 있고 샐러드, 랩, 햄버거 등 다양하게 있어요.

안에서 먹을 수 있게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요

저는 직접가서 포장을 해서 왔어요.

저는 칠리베이컨 웜볼을 주문했고, 지인은 탄단지 샐러디를 주문했어요.
여기는 소스를 직접 선택할 수가 있는데 저는 추천해준 소스를 선택했어요~ 소스를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칠리베이컨 웜볼에는 잡곡밥이 들어가서 더 포만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탄단지 샐러디에는 밥이 안 들어가는 대신 야채가 더 많이 들어있어요.

이렇게 샐러드로 한끼를 해결하니 포만감도 느껴지고 운동을 안 했지만 다이어트가 저절로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ㅎㅎㅎ다음엔 다른 종류의 샐러드를 맛보러 가야겠어요~